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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창고

리쌍 리쌍브루스 듣기

by 파더J 2012. 4. 22.

리쌍 리쌍브루스 듣기/리쌍 리쌍브루스 듣기

 

 

안녕하세요 격한용쩐의 음악창고입니다.

오늘 들을 노래는 리쌍의 리쌍부르스입니다.

이노래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 중에서 손꼽히는 노래인데요.

멜로디가 정말 좋습니다. 정인이 피처링을 했는데....

길과 개리의 목소리도 너무 좋지만 정인의 목소리도 아주 환상적입니다.

 

환상적인 멜로디에 환상적인 목소리가 만나서 정말 감성 충만한 음악이 탄생했죠.

감성이 필요할 때 들어보세요.

 

아래에 리쌍브루스 가사도 올려 놓앗으니 가사도 생각하시면서

들어보세요. 정말 좋은 노래 리쌍의 리쌍브루스 굿~~~!!

 

 

 

리쌍의 리쌍브루스(feat.정인) 가사

 

사랑엔 언제나 힘겨웠던 내 삶

버려진 우산 그처럼 난 항상 추위와 고독

또 심한 모독 그 모든걸 다 견디며

여러번 쉽게 차이며

진짜 사랑을 찾아 떠돌던 방랑자

하지만 그 발걸음을 멈추게 한 아릿다운 낭자

너를 내 가슴에 새긴후로 내 삶은 끝없는 활주로

난 다시 태어났어 붉은 낯으로 피어난 꽃으로

 

러빙유 수줍은 미소 러빙유 부드러운 두손

니 눈빛이 날 홀려 이 가슴을 막 울려 어떻게... 어떻게...

러빙유 늘 변함없이 러빙유 날 감싸주니

저 들판위에 꽃도 어둠속에 달도 날 보며 질투해

 

너를 만나기전 내 삶은 가시덤불 하지만 이젠 튼튼한 건물

너무도 큰 사랑에 웃기만하는 나는 바보 온달

저 둥근달 보다 내 삶이 더 밝아 (니 모습은 마치)

햇살이 내려 앉은 창가 (니 속삭임은 마치)

할머니의 자장가 그걸 생각하니 그저 모든게 평화로와

이세상 가장 아름다운 조화 그것은 바로 너와 나

너로인해 난 이렇게 행복한데

그에 반해 난 네게 해줄수 있는건 팔베게

또 뼈가 으스러지도록 쎄게 껴 안아 줄 수 있는거 밖에 없어 미안해

니 안에 내 자릴 마련해준 네게 앞으로 나 신발이 되어줄게

날 신고 어디든지 가 더러운걸 밟아도 걱정마

아무도 눈치 못채게 내가 다 감싸줄게

그대신 죽을때까지 내 옆에 있어 약속해

 

러빙유 수줍은 미소 러빙유 부드러운 두손

니 눈빛이 날 홀려 이 가슴을 막 울려 어떻게..... 어떻게.....

러빙유 늘 변함없이 러빙유 날 감싸주니

저 들판위에 꽃도 어둠속에 달도 날 보며 질투해

러빙유 늘 변함없이 러빙유 날 감싸주니

저 들판위에 꽃도 어둠속에 달도 날 보며 질투해

 

 

 

 

 

 

 

 

 

 

 

 

 

리쌍 리쌍브루스